# 오늘의 일상(日常)(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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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10월16일)❒
✿ 1999년 10월 16일 한국군 상록수부대 150여명 동티모르에 파병 🔺️1999년 10월 17일 호주 바우카우 공항에 c-130 수송기로 도착한 상록수부대 선발대가 부대 기를 앞세우고 걸어나오고 있다. 한국군 상록수부대 선발대 150명이 16일 동티모르에 처음으로 들어가 본격적인 평화유지 활동에 착수했다. 지난달 30일 이후 호주 타운즈빌 에서 현지적응 훈련을 받아온 선발대는 호주 공군 C-130 수송기 세 대에 편승, 오전 6시 타운즈빌을 출발해 낮 12시쯤 동티모르 바우카오에 도착, 한국에서 갖고 간 전투식량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이어 세 개 제대로 나눠 1제대는 오후 1시 다국적군의 CH-53 대형 헬기 세 대에나눠 타고 평화유지 활동을 벌이게 될 동티모르 최동단 로스팔로스로 떠나 본대(본대)..
2023.10.16 -
❒오늘의 운세, 10월 16일 월요일
〈쥐띠〉 96, 84년생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한계점에 다다르게 된다. 72년생 아직 확신이 없으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현명하다. 60년생 결과가 확실하게 나오지 전에는 말하지 마라. 자칫하다가는 신용도만 떨어진다. 48, 36년생 한 푼이 아쉬운데 자꾸 돈을 쑬 일이 생기니 고민이 늘어난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흔들리는 마음을 슬기롭게 잘 다스려야겠다. 73년생 아무리 독촉하더라도 꼼꼼히 확인하고 천천히 결정하라. 61년생 가계 경제의 주름살 때문에 얼굴에 주름살도 느는 것 같겠다. 49, 37년생 귀가 얇아진다. 여기저기에 좋다는 말에 혹해서 지출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운세지수 31%.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범띠〉 98,..
2023.10.16 -
[공유] 대상포진 후 신경통 증상(통증의학과, 약 치료제, 시술 및 치료 병원)
https://blog.naver.com/hackiss/223235896404 대상포진 후 신경통 증상(답십리 통증의학과, 약 치료제, 시술 및 치료 병원) 대상포진은 발병 시 나타나는 심한 통증도 문제가 되지만 치료를 받고 나서도 남아 있는 후유증이 큰 문제... blog.naver.com
2023.10.14 -
❒오늘의 운세, 10월 14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10월 14일 토요일 [음력 8월 30일] 일진: 을사(乙巳)❒ 〈쥐띠〉 96, 84년생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대화가 오고갈 수 있다. 72년생 이런 저런 일로 지출이 많아지겠다. 60년생 대청소가 필요하다. 불필요한 물건은 버리거나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48, 36년생 괜히 말을 잘못 전하다가는 집안이 시끄러워질 수 있으니 말조심을 하도록 하라.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아침부터 설레게 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73년생 한번쯤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울 기회가 오니 활용해보라. 61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다. 49, 37년생 찬바람이 지나가고 집안으로 따스한..
2023.10.14 -
[따뜻한하루] 세 명의 하늘을 바라봅니다
세 명의 하늘을 바라봅니다 오래전 EBS에서 방송에 재미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출근 시간 지하철역 근처 횡단보도에서 한 사람이 길을 건너지 않고 멍하니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행인들은 힐끗 쳐다볼 뿐 아무도 그 사람을 신경 쓰지 않습니다. 또 한 사람이 멈춰 서서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늘에 뭔가가 있는 것일까요? 하지만 출근 시간 전까지 직장에 가야 하는 사람들의 발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사람이 세 명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행인 중 상당수가 하늘을 쳐다보았고 이윽고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은 하늘을 쳐다보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이는 1969년 미국 심리학자 스탠리 밀그램(Stanley Milgram)이 뉴욕의 거리 한복판에서 실시한 실험을 재현한 것으로써 많은 사람을 ..
2023.10.14 -
❒오늘의 역사(10월14일)❒
❒오늘의 역사(10월14일)❒ ‾‾‾‾ ✿1993년영화 ‘서편제’로 임권택- 오정해, 상하이국제영화제서 감독상- 여우주연상 수상 영화 ‘서편제’의 임권택 감독(왼쪽)과 오정해씨. 소리꾼의 삶을 그린 임권택 감독의 ‘서편 제’가 1993년 10월 14일 폐막된 제1회 상해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여우주연 상(오정해)등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 를 안았다. 세계 31개국에서 1백60편의 영화가 출품, 19편이 본선에 오른 이 영 화제에서 대상인 작품상은 대만이 출품 한 왕통 감독의 ‘침묵의 산’이 차지했다. 상해 중심가 대광명극장에서 치러진 이 날 시상식에서 임권택 감독은 중국의 장이모우 감독으로부터 감독상 트로피 를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임 감독은 ‘씨받이’ ‘아다다’ ‘아제아제 바라..
202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