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의 전자입찰 컨설팅 계획을 잘 세우셨어요? 계속적으로 낙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컨설팅 회사를 알고 계신가요? 고객을 모시고 온 지 5일 만에 2건 16억 낙찰회 실화를 들어 보셨나요? 계약서 잉크도 마르지 않았습니다.ㅎㅎㅎ 고객님도 저희와 함께 하신다면 낙찰에 주역이 되실 수 있습니다. 어떠한 비결이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죠? 당사의 컨설팅은 입찰 성공 즉 낙찰이라는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결과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결합하면, 우리는 더 큰 성공 즉 낙찰을 받을 수 있는데요.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전략적인 접근 방식인 고객에 관점과 어떠한 방법으로 낙찰이 되는지의 비법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1순위 낙찰 컨설팅과 입찰을 함께하는 방법에 대해 ..

전국 석면해체(석면철거) 면허 보유 고객님!! 공고 봐주세요. https://blog.naver.com/1stbid/223245142903 [입찰정보] 석면해체, 석면철거, 석면가루 5일간 공고 현황 매번 먹는 내용과 여행정보, 휴대폰 등 내용만 포스팅하다 보니 저에 본분을 잊고 있는 것 같아 입찰정보도... blog.naver.com 낙찰 받으세요. 1순위 낙찰 컨설팅이었습니다.^^

✿2000년 10월 20일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 (ASEM) 서울서 개막 🔺️제3차 ASEM 개막식에 참가한 각국 정상들의 모습. ​ ‘새 천년의 번영과 안보협력’을 주제로 한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가 의장국인 우리나라를 비롯해 26개국의 정상 또는 정상급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0년 10월 20일 서울 COEX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 이틀 일정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정상 들은 두 대륙간 정치-안보-경제-정보통신 분야의 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 회의는 ‘한반도 평화에 관한 서울선언’을 비롯, ‘2000 아시아-유럽 협력체제(AECF 2000)’ ‘의장 성명서’ 등 3개 문건을 채택했다. ​ 아셈 기간동안 사회, 시민단체, 학생과 ‘아셈 민간포럼’ 참가자 1만5000여..

✿2005년 10월 19일 1987년 착공한 ‘평화의 댐’ 준공식 🔺️저수용량 26억여t의 북한임남댐(금강산댐) 하류에 있는 화천 ‘평화의 댐’. ​ 서울 여의도 63빌딩 중간까지 물이 차오르는 북측의 수공을 막아야 한다는 목적으로 1987년에 공사를 시작한 평화의 댐이 18년 만에 완공돼 19일 준공식을 가졌다. ​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에 위치한 평화의 댐은 높이 125m, 길이 601m, 저수용량 26억t 규모이다. ​ 이 댐의 완공으로 북한의 임남 댐이 물을 방류할 경우는 물론 북한강 상류 지역의 집중 홍수에 따른 피해도 막을 수 있게 됐다고 건설교통부는 밝혔다. ​ 평화의 댐 공사는 1986년 북한 금강산 발전소 착공을 계기로 이듬해 시작됐으며, 이 댐의 성격을 둘러싸고 사회적 논란이 끊이..

✿2005년 10월 18일 대구지하철 2호선 개통 🔺️개통을 하루 앞둔 10월 17일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 부근에서 개통 을 축하하는 구조물 위로 애드벌룬이 띄워져 축하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 8년9개월 동안의 대역사 (大役事) 끝에 대구지하철 2호선이 18일 오후 2시 개통됐다. ​ 1997년 1월 착공됐다. 당초 개통을 2002년으로 잡았으나 IMF사태로 사업기간이 3년 연장되는 우여곡절 을 겪었다. ​ 총사업비는 2조3330 억원.총길이는 29㎞다. ​ 달성군 다사읍 문양역 에서 수성구 고산동 사월역까지 정거장은 모두 26개. 이중 7곳은 상행과 하행을 별도로 이용해야 하는 ‘상대식’이고, 나머지 19개는 승강장 가운데서 상· 하행 동시에 이용이 가능한 ‘섬식’이다. ​ 1호선은 안심역만 ..

내 인생의 산봉우리 ​ ‘존 듀이(John Dewey, 1859년~1952년)’는 실용주의 철학 학파의 창시자이자 미국뿐만 아니라 20세기 교육사상을 대표하는 유명한 학자입니다. 그가 90세 생일기념으로 자신의 논문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어떤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지금까지 많은 논문과 지식으로 사회에 공헌한 바가 매우 큰데 이제는 편히 쉬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러자 존 듀이가 기자에게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산 정상에 오르면 또 다른 정상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내려와서 그다음 산에 오르세요. 만일, 더 이상 올라갈 산이 보이지 않을 때는 내 인생은 이제 끝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내 눈앞에는 지금도 끝없는 산봉우리가 펼쳐져 있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열심히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