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노후 학교, 미래형 스마트 교육 시설로 변신
경남의 40년을 넘긴 노후 학교 7곳이 미래형 스마트 교육 시설로 변신합니다. 이번 사업은 경남 교육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교방초, 진동초, 합성초, 장평초, 합천중·고, 남지고 등 7개 학교가 대상입니다. 총 1,340억 원이 투입되어 2028년까지 스마트 교실과 첨단 안전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미래형 스마트 교육 시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미래형 스마트 교육 시설의 조성입니다. 스마트 교실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공간입니다. 스마트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태블릿, 노트북 등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수업을 듣고, 과제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 교실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맞춤형 학습을 제공할 수..
2024.04.09